올해도 벌써 끝이 났네요.
다들 올해는 이루고 싶은 것 이루고, 계획했던 일들 잘 마무리 했나요?
혹여나 못 이뤘거나 아직 꿈이 멀리 있어도 괜찮아요. 2026년에 한 발짝 더 다가가면 됩니다.
저는 올해에 Forever랑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질까 걱정도 많이 했고 쓸데없는 생각들이 가끔 저를 두려움에 빠트릴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쭉 돌이켜보면 그것보다 더 큰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. 이 편지를 적고 있는 지금 깨달은 건데 저에게 2025년은 정말 소중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. 어느 때보다 저 자신을 많이 돌아봤고, 스스로를 챙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멤버들과도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더욱 돈독해졌고요..
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거지만 포에버에게 있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힘을 주고 싶어요.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도 더 많이 할게요. 제 마음이 닿는 그날까지!
우리 모두 올해 너무 고생했고, 내년에 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에요❤️
사랑해요 모두!
Happy new year🤍